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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주낙영 경주시장, `출입언론인 초청 신년간담회 소회`


김동현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19년 01월 07일
기해년 새해를 맞이해 언론인 여러분 가정이나 직장에 만복이 함께하길 기원하며 그동안 시정발전에 큰 협조와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기자간담회 시간이 길지 않기에 나누어 드린 자료를 참고하시고 언론인들이 궁금하신 사항을 몇 가지 요약으로 설명해드리고 질의 답변으로 기자간담회를 하고자 합니다.

우선제가 경주시장에 취임하진 6개월이 지났는데 그동안에 소회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외적으로 아주 어렵습니다. 특히 경제도 어렵고, 저는 특히 최저임금 인상이라든가 근로시간 단축 등 여러 가지 노동정책변화로 인해 영세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이 예상되고 우리 지역에서도 외동공단 가동률이 50% 이하로 떨어지는 등 주력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이 큰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특히 우리 경주는 6개원전이 있는데 정부의 탈원전 정책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인해서 원전산업으로 기반한 역시 경제 활력이 떨어지고 있고 걱정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고령화 출산율 저하로 인한 인구감소가 계속되고 있고 또 많은 시민이 일자리 찾아서 자녀 교육을 위해서 전부 고향을 떠나는 실정입니다.

지난해 다소 감소세가 둔화하기 했습니다만 1,005명이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시민들께 정말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를 만들겠다. 경제문화 도시 만들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렇게 인구가 계속 줄고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부닥쳐서 요즘 쉽게 밤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경주 도심에 나가보면 두 집 건너 한집 빈 점포가 자꾸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주시장으로서 마음이 참 아픕니다. 하지만 지난 6개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먼가 우리 경주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긍정적인 변화로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과 약속했든 공약사항을 확충했고 이를 뒷받침하기에 조직개편도 단행했습니다. 그리고 중앙부처 예산확보가 사상 최대의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국도비가 총 7,508억 원, 이렇게 확보해 그중에 6,687억 원, 도비 821억 원, 지난해 비교해서 1,072억 원이 증가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285억 원이 증가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최근 중앙정부 예산이 확정 되면서 1,072억 원이 증가하여 본 예산규모가 지난해보다 11% 증가했고 사상 최초로 일반회계 기준으로 1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특히 우리 시민들에게 고마운 것은 요즘 경기침체로 기부심리가 위축되었는데 제가 경주역 광장에 사랑에 온도탑을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에 유일할 것입니다. 우리 시민들이 많이 동참을 해주셔서 목표치를 한 달 앞당겨 조기 달성을 해서 지금 100도가 훨씬 넘었습니다.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기꺼이 배려하고 나누는 온정의 분위기가 확산되어 매우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신라문화재를 명품축제로 육성해보겠다고 좀 새롭게 신라문화재를 했는데 아주 성공적으로 치러져서 문화예술 도시 경주의 저력을 발산했고 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해서 각종 공모사업 진행에서 많이 선정되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언론인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성원해주시고 협조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이 자리를 비롯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도 많은 어려움과 변화가 예상됩니다만 작년 한해 농사 준비를 한해였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씨앗뿌리고 밭 갈고 해서 그야말로 성과를 걷는 결실을 보는 그런 한 해가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민과 약속드린 공약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또 우리 지역경제를 견인 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적극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세계적인 역사문화 관광도시 위상을 확고히 다져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경주건설을 위해서 ...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고 기해년 새해 시정 큰 방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동현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19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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