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6-04 오후 02:52: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칼럼

다시 시작되는 벚꽃엔딩, 경주불국사 겹벚꽃 GO! GO!

만개한 진분홍 겹벚꽃 아래 머물며 봄 정취 만끽
엘뉴스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18년 04월 19일
ⓒ 엘뉴스
4월 초, 경주 전역을 수많은 인파로 들썩이게 했던 벚꽃축제가 끝났다. 반가운 봄비 소식에 미세먼지, 황사 예보에 주말 나들이를 망설이다 벚꽃축제를 놓친 이들에게 희소식을 전한다. 불국사 겹벚꽃이다. 오랜만에 승용차를 놓고 무궁화호 기차를 타도 좋다. 불국사역에서 시작되는 봄 겹벚꽃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티켓은 아직 유효하다.

ⓒ 엘뉴스
불국사 겹벚꽃은 주차장에서 불국사 경내로 오르는 야트막한 둔덕에 자리하고 있다. 길 왼편으로는 일반 벚나무들이, 오른편으로 겹벚꽃 단지가 펼쳐져있다.

ⓒ 엘뉴스
겹벚꽃은 일반 벚꽃보다 2주 정도 개화가 늦어, 보통 4월 중순에 피기 시작해 하순까지 이어진다. 겹벚꽃은 이름 그대로 꽃잎이 여러겹인 벚꽃이다. 산벚나무를 개량한 겹벚꽃, 왕벚꽃, 왕접벚꽃이라고도 불린다. 일반 벚꽃보다 크고 가지마다 풍성하게 피어난다. 특히 짙은 분홍색과 옅은 분홍색이 서로 섞여 시각적으로 더 화려한 광경을 연출한다.

ⓒ 엘뉴스
불국사 겹벚꽃은 키가 아담해 한 무더기 꽃송이를 눈 앞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그래서 불국사 겹벚꽃 단지에서는 나무 아래 마다 자리를 깔고 앉은 사람들이 많다. 진분홍 벚꽃 아래서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과 도시락을 꺼내 놓고 먹고 마시는 즐기는 말 그대로 정주형 벚꽃 즐기기다. 걸으면서 즐기는 벚꽃감상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다.
ⓒ 엘뉴스
엘뉴스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18년 04월 19일
- Copyrights ⓒ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경주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지난 27일, 경주시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춘발) N.GO복지단의 ..
경주시 ‘황오동 동민화합 한마당 및 경로잔치’가 28일 한국농어촌공사 경..
경주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 ‘2019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26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
현곡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장승만, 성명덕),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최만도) ..
경주경찰서(서장 이근우)는 지난18일 외동 5일장에 장날파출소를 운영, 교..
경주시는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중국 상..
제호: 엘뉴스 / 주소: 우)38066, 경상북도 경주시 동대로 123 (석장동,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산학협력관 401호 / 발행인 장철 / 편집인 장철
mail: lnews@lnews.tv / Tel: 054-620-2580 / Fax : 054-603-0112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64 / 등록일 : 2015.05.27
Copyright ⓒ 엘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