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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소설가, ‘우리문화의 상징적 도시’ 경주


김동현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17년 09월 13일
국내 첫 밀리언셀러로 통하는 소설 '인간시장'으로 유명한 소설가 김홍신(70)작가 경주에 왔다. 지난1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세계한글작가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사회를 맡았다.

개막식에 참석한 김 작가는 "경주는 우리문화의 상징적이며 '천년고도이미지와 한글' 연관성이 있다며 경주는 한글과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홍신 소설가와 자유롭게 인터뷰를 진행한 내용을 정리했다.

- '제3회 세계한글작가대회'에 개최의미?

▲세계한글작가대회 3회째 경주에서 열리게 됩니다. 경주는 우리문화의 상징적인 도시입니다. 한글은 세계적으로 발음이 안 되는 것이 없을 만큼 입술 모양에 따라 하늘, 땅, 사람 세가지를 접목해서 만든 유례가 없는 과학적 언어입니다.

글자 모양만 보더라도 세계사에서 지워질 수 없는 고귀한 한글입니다. 세계사에서 한글로 글을 쓰는 작가들이 모여서 우리글에 장엄한과 우리민족의 장엄함을 곁들여서 되새겨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노벨문학상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한글로 쓴 작품들이 해외에 알리는데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국력만 곡격만 높아졌음만 벌써 노벨문학상을 받았을 것이고 한글의 가치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을 것인데 아쉬움이 있고 대회를 개최함으로서 한글이 세계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래서 기분 좋은 행사입니다.

- 3회째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데?

천년고도 이미지와 한글에 고유성가 의미가 매우 연관되어있습니다. 또 현재 젊은 세대들의 외래어 사용하는 것은 자연적이 현상이므로 한글작가대회는 한글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지진공포 오늘이 일 년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경주를 온통 응원하고 있습니다. 한국 작가들이 지신(地神)을 밝고 있다. 영혼의 지신(地神)을 밝고 있기에 함께 할 것입니다.

'제3회 세계한글작가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화시대 한글문학, 평화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하이코(HICO)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국내외 작가, 학자 및 전문가들이 한글과 한글문학에 대한 연구와 발표를 통해 상호 교류하고 발전방향을 논하는 한글 문학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현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17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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