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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선택과 집중의 도시재생사업 준비


엘뉴스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18년 04월 12일
↑↑ 경주 금장대
ⓒ 엘뉴스
수능이 얼마남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선택과 집중'이라는 문구가 자주 나도는 요즘이다. 도시재생사업에도 꼭 필요한 문구로 고도 경주에도 적용이 필가피하다. 고도라는 도시적 이미지와 원전 등 신 해양도시 및 첨단 관광과 시설물, KTX 등이 복합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새 정부의 핵심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발맞춰 지자체마다 도시재생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랜드뱅킹 등을 통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은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공약으로 구도심과 노후 주거지의 주민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창출 및 균형발전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매년 10조원씩(100곳) 5년 간 총 50조원(500곳)을 투입하는 전국단위 도심활성화 사업이다. 지역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지향한다는 측면에서 도·농 균형발전과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창출 등 경주시가 이뤄야 부분들과 맥락을 같이 한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이를 전담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기획단을 출범했으며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을 통한 공모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내에 신규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을 선정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경북도와 협력해 재생뉴딜정책으로 지원되는 국가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는데 가장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경북도의 동남부권 홀대론은 차기 도지사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망큼 감정이 나빠져 있다. 때문에 우선 직무전문성 제고를 통한 자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조례 및 정관 개정을 통해 랜드뱅킹과 연계한 도시재생사업을 강구하는 등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공조해 재생사업 참여 준비에 노력을 다해야 한다.

앞으로 경북개발공사도 경북도 및 각 지자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군별 차별화된 맞춤형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방향과 공모지침에 부합하는 대응전략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내 구도심 및 노후주거지 재생 등 국비를 유치하는 공모사업에 다수가 선정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야 한다. 건물 외형을 정비하는 것을 하드웨어적인 도시재생으로 본다면 기존 업체들이 재정비 후 자리 잡고, 신규 입점한 업체들과 융합되는 과정은 소프트웨어적인 도시재생이라 볼 수 있다.

( 드리저널 김영호 기자)
엘뉴스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18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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