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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논에 벼 외 타 작물 재배시 1㏊당 최대 430만 원 지원

과잉생산이 우려되는 무, 배추, 고추, 대파는 제외
엘뉴스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19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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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쌀값 안정화와 곡물 자급율 향상을 위해 2019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목표면적은 901ha이며 도내에서 가장 많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법인으로 2018년도 논 타 작물 재배 지원 사업에 참여한 농지를 신청하는 경우(단, 다년생작물 제외)와 2018년 벼를 재배한 농지를 신청하는 경우로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6.28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품목 중 과잉생산이 우려되는 무, 배추, 고추, 대파는 제외되며 지원 금액은 ha당 조사료는 작년보다 30만 원 인상된 430만 원, 두류는 45만 원 인상된 325만 원이며, 일반·풋거름작물은 340만원으로 전년과 동일하고, 올해 추가된 휴경은 280만 원(전년 벼재배 농지)이 지원된다. 단, 휴경(하계) 참여 농가는 최근 3년간 1년 이상 경작사실이 있어야 된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논 타 작물 재배지원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첫째, 대형농기계, 곡물건조기 등 식량분야 보조사업자 선정 시 논 타 작물 재배지원 사업 참여 실적을 50%반영해 사업 참여자에게 우선권을 준다.

둘째, 들녘경영체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두류 재배단지를 확대할 계획이며 셋째, 논에서 생산되는 콩은 전량 정부수매를 실시하고, 농가의 사업 참여 실적에 따라 공공비축미 일부 물량 별도배정 등 인센티브 방안도 적극 강구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쌀 적정 생산을 위해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이번기회를 통해 경주시의 식량작물 다변화와 쌀값안정화로 농가 소득이 증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산업팀(생활지원팀) 및 시 농업정책과(054-779-627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엘뉴스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19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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