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2-18 오후 03:33: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국회/정당

김광림, 한국당 최고위원 경선 첫 번째 출사표

“유능한 경제정당•품격있는 도덕정당•신뢰할 대안정당 제시”
김동현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19년 01월 28일
ⓒ 엘뉴스
김광림의원(경북 안동)이 오는 2월 27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27일(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지고 최고위원 공식 출마를 첫번째로 밝힌 김광림 의원은 “자유한국당을 경제정당, 도덕정당으로 탈바꿈시켜 역량 있는 대안정당으로 국민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을, “실력 있는 보수, 품격 있는 보수, 진짜 프로보수로 재탄생시켜, 2020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이 승리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2022년 대선가도를 열어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나타냈다.

이를 위한 자유한국당의 혁신방향으로 △실력있는 경제정당 △믿음가는 대안정당 △품격있는 도덕정당 △당원중심 주인정당 △활력있는 미래정당 구현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경제기획원(현 기획재정부) 예산심의관과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 특허청장과 재정경제부 차관, 남북경협 위원장, 세명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2008년 제18대 국회에 들어온 후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장, 국회예산재정개혁특위 위원장, 정보위원장을 지냈으며, 2번의 예결위 간사를 역임했다. 현재 소득주도성장폐기와 경제활력되살리기 특별위원회(소폐경활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11년간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여당과 야당에서 연이어 정책위의장을 역임하는 등 공직과 국회생활 대부분을 경제•예산•재정을 아우르는 정책전문가의 길을 걸어왔으며, 계파에 쏠려 다니거나정치적으로 튀는 행보를 하기 보다는 정책에 치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마선언문 전문]

“유능한 경제정당•품격있는 도덕정당•신뢰할 대안정당 만들 것 ”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경북 안동시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김광림 의원입니다.

저는, 다가오는 2월 27일에 열리는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나서고자 합니다.

∥ 자유한국당은 유능한 경제정당, 대안 갖춘 정책정당 돼야

우리 자유한국당이 유능한 경제정당, 대안을 갖춘 정책정당,
품격과 내용을 갖춘 진짜프로 정당으로 국민 속에 뿌리내리는 일에
저의 모든 역량을 바치고자 합니다.

시장경제의 근간을 뒤흔들고 서민경제와 국가미래를 부도내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실정을 최전선에서 막아내고자 합니다.

최저임금 벼락인상으로 서민은 일자리를 잃어가고,
획일적인 근로시간 단축으로
중산층은 줄어든 소득에 투잡에 내몰리고,
중소중견기업은 공장문을 닫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해외 U턴 기업은 국내로 들어오기를 멈칫거리고
국내 기업은 해외로 떠날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비어가는 지방공단 앞에서 지역경제는 숨을 못쉬고 있습니다.

소득주도성장을 외칠수록 소득은 오히려 도주하고 있고
투자는 고사하고 있던 일감마저 사라지는 현실입니다.

사정이 이런대도 문재인 정부는 미래 일자리를 가불하겠다고
수백조원짜리 공무원・세금일자리 늘리기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이념에 현실을 꿰맞추고, 민생을 이념의 틀에 가두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갈등과 분열로
국민과 당원들의 답답한 가슴과 불안감을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문재인 정부의 ‘이념 지향적 경제정책’을 막아낼
유능한 경제정당으로, 신뢰할 대안정당으로 자리 잡아야 합니다.

∥ 보수의 유전자는 창조와 건설, 통합과 화합

우리 자유한국당의 역사는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공산당으로부터 자유를 수호하고 시장경제를 발전시켜온 역사입니다.
보릿고개를 극복하고 산업화를 실현해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군정을 종식하고 세계화를 이루었습니다.

보수는 전쟁의 폐허를 딛고,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조 받는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바꿨습니다.
처절한 자기희생으로 오늘날 복지국가의 기반을 닦았습니다.

보수의 이름은 생산과 건설이며, 창조입니다.
보수의 역사는 가족과 국가와 미래를 위한 헌신과 희생입니다.
자유한국당은 보수의 이름입니다.

헌법적 가치와 법치주의, 국가안보와 국민안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자유와 책임의 조화를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나서야 합니다.

자유한국당의 생각의 크기는, 나를 넘어 당을,
당을 넘어 국가를, 현재를 넘어 미래를 담아야 합니다.
민생과 국민소통, 정책서비스에서는 생각의 속도가 더 빨라야 하고
생각의 순도는 더 깊고 넓은 반성 위에 윤리적이고 공정해야 합니다.
생각의 방향은 새롭고 혁신적이며, 국민의 마음을 향해야 할 것입니다.

생각과 이미지를 새롭게 하는 가운데 통합과 화합의 길을 넓히고,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보수의 가치가 제대로 발현되는 자유한국당이 되도록
모든 경륜과 지혜를 바치고 저부터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 대안정당•미래정당을 위한 김광림의 제언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오늘 저는, 갈등과 분열을 가져오는 계파정치가 청산되는 통합정당
불신과 파괴를 양산하는 밀실정치를 끝장내는 투명정당,
품격과 민생을 외면하는 정쟁정치를 마감하는 대안정당,
변화와 혁신을 거부하는 구태정치를 청산하는 미래정당으로 가기위해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먼저, ‘실력있는 경제정당’으로 면모를 일신해야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실정을 국민 눈높이에서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해나가는 ‘유능한 경제정당’ 의 모습을 갖출 때
‘품격있는 정책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믿음가는 대안정당’으로 자리매김 해야 합니다.
중도보수를 포함, 품격과 신망이 있으면서 실력을 갖춘
보수인사 영입을 통해 보수통합의 동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런 가운데, 끊임없이 혁신하면서
대안정당의 길을 넓혀가야 할 것입니다.

셋째, ‘품격있는 도덕정당’ 실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현역의원을 포함, 당을 책임지고 있는 인사들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평가, 당무감사와 국민평가 등
종합적인 평가시스템 도입으로
정책역량과 전문성, 품격과 윤리성을 높여가야 할 것입니다.

넷째, ‘당원중심 주인정당’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00만 당원이 계시는 현장 곳곳을 직접 찾아가서
당원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당원 중심의 정당 운영구조가 정착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섯째, ‘활력있는 미래정당’의 모습을 갖춰야 합니다.
10대에 대한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 공감 프로젝트’
20대와 30대가 참여하는 ‘2030 청년경제포럼’
40대가 주축이 되는 ‘성장경제 포럼’,
1234세대 중 과학기술, IT분야 중심 미래기획단 운영 등
당을 젊고 유능하고 활력있는 미래정당로 재탄생 시켜야 할 것입니다.

∥ 2020년 총선승리 발판 마련, 2022년 대선가도 열어야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행정고시 합격 이후
경제기획원과 예산심의관과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
특허청장과 재정경제부 차관 남북경협 위원장을 지냈습니다.

세명대학교 총장을 거쳐, 2008년 제18대 국회에 들어온 후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장과 국회예산재정개혁특위 위원장,
정보위원장과 2번의 예결위 간사를 역임하고
11년간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당과 야당에서 연이어 정책위의장을 역임하는 등
공직과 국회생활 대부분을
경제•예산•재정을 아우르는 정책전문가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결단코 계파에 쏠려 다니거나
정치적으로 튀는 행보를 하지 않고 정책에 치중해왔습니다.

자유한국당을 경제정당, 도덕정당으로 탈바꿈시켜
역량 있는 대안정당으로 거듭나게 할 적임자임을 감히 자부합니다.

실력 있는 보수, 품격 있는 보수, 진짜프로 보수로 재탄생시켜
2020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이 승리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2022년 대선가도를 열어갈 수 있는 당당한 정당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동현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19년 01월 28일
- Copyrights ⓒ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경주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15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0주년 삼일절 준비..
경주경찰서(서장 이근우)는, 13일 경주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주재..
황남동 체육회 및 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박성진)는 지난 28일 저소득 가정..
지난 30일 한국수력원자력 안전처와 황남동 새마을 부녀회는 설날을 맞아 ..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부 성건분회는 지난 29일 대한뷔페에서 도․..
월성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태숙)에서는 지난해 벼룩장터와 숨은 자원 모..
경주시 현곡면 소재 쌀국수 전문제조업체인 (주)미정(대표이사 정재현)은 ..
경주경찰서(서장 이근우)는 29일 경주시 성건동 일대에서 설 연휴를 앞두고..
김광림의원(경북 안동)이 오는 2월 27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
제호: 엘뉴스 / 주소: 우)38066, 경상북도 경주시 동대로 123 (석장동,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산학협력관 401호 / 발행인 장철 / 편집인 장철
mail: lnews@lnews.tv / Tel: 054-620-2580 / Fax : 054-603-0112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64 / 등록일 : 2015.05.27
Copyright ⓒ 엘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