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2-14 오후 01:38: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문화일반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경상북도 대표 참가 선정


엘뉴스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18년 12월 05일
ⓒ 엘뉴스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회장 김춘택)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하는 경상북도 대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도 대표 선정에는 참가 대상 종목의 전통성과 예술성, 작품구성의 충실성, 연희자의 기량과 숙련도, 종목의 인지도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선정하였으며,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민속예술축제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10주년이 되는 1958년 제1회 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 이래, 2019년 제60회(회갑연) 대회를 맞이하게 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민속예술축제이다.
이 축제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민속예술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출범한 국가 규모의 민속축제로써, 이 축제를 통해 그동안 400여 종이 넘는 민속예술 종목이 발굴되었으며, 그중에서 150여 종목이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인들에게 우리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한 행사이다.
ⓒ 엘뉴스

보존회 손상락 기획국장은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제1회 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1978년 강원도 춘천시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문화공보부장관상을 수상했고, 1979년 대구시에서 열린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함으로써 반세기 만에 복원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새롭게 조명하고, 1980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밑바탕이 되기도 했다고 밝히며, 내년 회갑을 맞는 축제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의 키워드인 “나눔과 소통을 통해 인간존엄의 정신을 실현하고, 배려와 화합을 통해 평등세상을 구현”하고자 한 탈놀이의 가치를 잘 드러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남북이 공동으로 등재를 이루어낸 ‘씨름’과 같이 북한지역에서 전승되었던 이북 5도의 탈춤과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포함한‘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우리는 계기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엘뉴스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18년 12월 05일
- Copyrights ⓒ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경주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경주시(시장 주낙영)에서 13일 경주역광장에서 연말연시 이웃과 함게하는 ..
경주시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다사랑 합창단’이 지역 곳곳의 사회복..
경주시조사료경영체협의회(대표 김윤태)는 10일 경주시를 방문해 연말 어려..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즐겁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
경주경찰서(서장 배기환)는 지난 7일 사회적 약자 통합 지원·보호를 위한 ..
경주시재난안전네트워크(상임대표 윤묘덕)에서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경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파라미타칼리지 지현배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 후(Ma..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경주시에 거주..
제호: 엘뉴스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동대로 123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산학협력관 5층 3호) / 발행인 장철 / 편집인 김동현
mail: lnews@lnews.tv / Tel: 054-620-2580 / Fax : 054-603-0112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64 / 등록일 : 2015.05.27
Copyright ⓒ 엘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철